전체 글84 전세와 월세 나에게 어떤 게 유리할까? 월세 1000/50 vs 전세 2억 5천만원 어떤 게 나한테 더 이득일까? 전세계와 월세 어떻게 비교하면 간편한지 알려줄게! 전세와 월세의 장단점을 체크해봐 전세와 월세의 가장 큰 차이는 보증금 규모야. 대개 전세는 전세보증금 대출을 받아 집주인에게 목돈을 맡기고 월세는 적은 보증금을 내고 다달이 세를 내는 거야. 그래서 대출 이자와 월세 중 무엇이 더 저렴한지? 또 장단점이 무엇인지 미리 알아두는 게 좋아. 목돈 대출 받기 무서워 월세를 산다고? 종종 전세를 꺼리는 사회초년생이 있어. 보증금 12억원인 전세 들어가려고 큰돈을 대출받는게 겁난다고 그럼 이것도 꼭 계산해봐야 해 금리나 지가 추세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 비교했을 때 대출이자가 월세보다 싼 경우가 많아. 그래서 이런 걸 따져봐야 돼! 1... 2024. 8. 19. 신용 정보를 자주 조회해도 괜찮아? 신용정보를 자주 조회해도 신용 점수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아 그러니 걱정 말고 신용 정보를 조회해. 여러 금융사의 대출 1도 금리를 조회하면 신용점수가 떨어지진 않아? 여러 제휴사의 한도와 금리를 산출을 위해서 신용 정보를 조회하며 해당 사유로 조회한 내역이 개인의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진 않아 그러니 걱정 말아. 알겠지? 2024. 8. 19. 주택임대차 계약 휴대폰으로도 신고할 수 있어요 누가 신고해야 하나요? 월세 30만원 또는 보증금 6000만원을 초과하는 계약을 한 임대인과 임차인이라면 계약사실을 신고해야 해요.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PC로만 신고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으로도 할 수 있어요. 어떻게 하나요? 1. 부동산 거래 관리시스템 에 접속하세요 2. 주택 임대차 신고 > 임대차 신고 등록 > 간편 인증를 순서대로 누른 후 임대차 신고서를 등록하세요 3. 계약서를 첨부하면 확정일자도 받을 수 있어요 앱은 없나요? 아직 개발 중이에요. 2024년 12월 2일부터 제공될 예정인데 일정은 바뀔 수 있어요. 모든 신고가 가능한가요? 신규계약만 신고할 수 있어요. (2024년 8월 기준) 10월 1일부터는 계약을 변경하거나 정정 해제할 .. 2024. 8. 11. 미국 금리가 인하되면 어떤 주식이 뜰까? .9월 미국 금리 인하가 예상됩니다. . 보통 금리가 낮아지면 주식시장이 활발해지는데요 . 중소 금융 바이오주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플레이션 목표치 2%에 도달할 때까지 금리 인하를 미루지 않겠다" 얼마 전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의 발언인데요. 금리 인하를 확신하는 분위기예요. 금리 인하가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어떤 주식이 수혜를 입을까요? 금리와 주가는 어떤 관계일까? 금리는 기업의 경영상황이나 주식의 상대적인 수익률에 큰 영향을 줘요. 그래서 주식시장은 기준금리 의 움직임을 빠르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죠. ⬇️ 금리가 낮을 때 돈 쓰자! 각종 이자율이 낮아지면 투자자는 은행에서 돈을 인출해 새로운 투자차를 찾아요. 그렇게 시작이 돈이 많이 불면 주식 부동산 등 자산 가격이 급등하죠. 개인과.. 2024. 8. 11. 주식으로 돈 벌면 건강보험료 오른다? 네 맞습니다. 주식 배당금 이자소득 등 금융소득이 일정 금액을 넘었다면 건강보험료가 누가 올라요? 단 금융 소득으로 잡히지 않은 상품에 투자를 했다면 보험료가 오르지 않아요. IRP 계좌로 ETF에 투자에 생긴 매매 차이 등이 그 예입니다. " 본격적으로 투자해보려고 했는데..." Q: 올 애부터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어요. 작년에 주식 배당금을 받았는데요. 그래서인지 건강보험료가 올랐더라구요. 노후의 이자나 주식 배당금을 받을 수 있게 본격적으로 돈을 굴려보려고 했는데... 금융 소득 때문에 건강보험료가 오르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머니녀 . 직업 : 프리랜서 . 나이 : 36세 . 총 경제활동 기간 : 9년 . 소득 형태 : 사업소득 . 연 소득 : 6,800만원(세전) . 월 소득 :.. 2024. 8. 10. 실버타운 가도 주택연금 받을 수 있어요 주택연금제도가 달라집니다. 어떤 점이 달라지는지 확인해 보세요. 임대소득을 얻을 수 있어요. 기존엔 가입자가 가입주택에 살고 있을 때만 주택연금을 받을 수 있었어요. 병원,요양시설에 입원하거나 자녀 집으로 이사하는 경우만 이외로 인정했죠. 5월 20일부터 실버타운(노인주거복지시설)로 이주해도 주택용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승인을 받고 시설로 옮기는 거 안돼요. 가입자는 살던 집을 전세나 월세로 임대해 임대소득을 받을 수 있어요. 수수료 지원 대상이 늘어요. 기존에는 2억원 미만 1주택 보유자에게 주택연금 가입시 인터넷 시세 정보가 없는 경우 감정평가 수수료를 지원했어요. 그런데 2억 5000만원 미만 1주택 보유자로 지원 대상이 늘어요. 2억원 주택 소유자는 감정평가 수수료로 약 40만 9000원 정도 도 아.. 2024. 8. 10.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다음